"지금까지도 앞으로도 달샤벳은 최고"
[한강타임즈] 달샤벳 지율의 계약만료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지율의 멤버들에 대한 사랑이 화제다.
지율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리고 내 사랑 멤버들 알라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8일 달샤벳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달샤벳 멤버 지율, 가은이 12월 말로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율은 연기자의 길로 꿈을 위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율은 "‘달샤벳’ 멤버로서 계약된 기간이 끝이 나서 ‘달샤벳 지율’이 아닌 ‘지율’로서 홀로서기에 나서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많은 시간을 함께한 저희 멤버들이 곧 컴백을 앞두고 있다"며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달샤벳은 최고"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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