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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예린, 글씨를 잘 못 외우는 편? "앞으로 다양한 매력 선보일 것"
'여자친구' 예린, 글씨를 잘 못 외우는 편? "앞으로 다양한 매력 선보일 것"
  • 이아람 기자
  • 승인 2016.01.29 1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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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은 이렇게 생겼구나”

[한강타임즈] '여자친구' 예린 “대본은 이렇게 생겼구나”

신곡 ‘시간을 달려서’로 컴백한 동시에 음원차트 돌풍을 일으킨 그룹 여자친구의 예린은 올해 만 스무 살로 청순한 미모와 상큼한 미소로 시선을 보았다.

'여자친구' 예린은 MBC 에브리원 웹드라마 ‘0시의 그녀’ 제작발표회에서 “다른 분들에게 누가 될까봐 걱정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 '여자친구' 예린 사진=신선진 기자

'여자친구' 예린은 “글씨를 잘 못 외우는 편이라 걱정했는데 다행히 감독님이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편하게 해주셔서 즐겁게 촬영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여자친구' 예린은 SBSMTV ‘더쇼’의 새로운 MC로 확정됐다. 예린은 “MC로써의 첫 경험이라 많이 떨리고 긴장되지만 앞으로 더 많은 팬들에게 K-POP을 알리고 여자친구를 대표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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