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형 후보가 300명 넘는다, 콘테스트 봐야할 듯"
[한강타임즈] 김재경 동생 엔플라잉 재현이 화제다.
누나가 김재경? 재현 "매형 후보가 300명 넘는다, 콘테스트 봐야할 듯"
레인보우 재경의 동생 엔플라잉 재현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재경의 동생 엔플라잉 재현은 지난 18일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친누나인 김재경에 대해 말했다.
당시 김재현은 "재경에게 매형을 소개해주고 그러냐"는 MC들의 질문에 "저한테 처남이라고 부르시는 분들이 300명이 넘는다. 콘테스트라도 봐야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또 재현은 “여자들은 왜 자기를 연예인과 비교 하죠?”라는 청취자의 사연에 "누나도 같은 질문을 나에게 한다"고 하소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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