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실 빵터짐 모드"
[한강타임즈] 배슬기 근황 공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배슬기가 복고 댄스에 다시 도전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배슬기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습실 빵터짐 모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 배슬기는 “복고댄스는 웃지 말고 진지하게 춰야하는데 자꾸 오빠들 때문에 빵터져”라는 글을 게재했다.
과거 배슬기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복고댄스를 선보였다. 당시 배슬기의 댄스에 복고댄스 열풍이 불었다.
이러한 가운데 그룹 베베몬이 첫 프로젝트 앨범 ‘Let’s 福go’을 통해 배슬기의 전무후무 트레이드마크 ‘복고 댄스’가 2016년 새로운 복고로 재탄생 했다고 한다.
한편, 배슬기는 2005년 프로젝트 그룹 더 빨강의 1기 멤버로 데뷔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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