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팬미팅 참석차 출국
[한강타임즈] AOA 설현 지민의 근황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설현과 지민이 활동 중인 그룹 AOA는 일본 팬미팅 참석차 24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24일 설현은 “TOKYO”라는 짧은 글과 함께 지민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과 설현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은 비단 같은 머릿결을 뽐내고 있다.
앞서 AOA는 지난 18일 홍콩에서 열린 ‘2016 홍콩 아시안 팝 뮤직 페스티벌(HKAMF)’에 참석했다. 당시 홍콩의 MC가 걸그룹 AOA 설현은 기습 포옹해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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