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 수상
[한강타임즈] 일본 배우 고마츠 나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갈증' 여주인공으로 잘 알려진 고마츠 나나는 1996년생으로 매니악 히어로(2016) , 디스트렉션 베이비스(2016)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또 고마츠 나나는 지난 2015년 38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을 수상한 일본 인기 여배우다.
이러한 가운데 17일 패션 매거진 '나일론코리아' 인스타그램 측은 "지드래곤과 고마츠나나, nylon japan의 화보 컷 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고마츠 나나가 지드래곤의 팬으로 유명해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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