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마리 고양이와 함께 사는 선우선
[한강타임즈] '나 혼자 산다' 선우선이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10마리 고양이와 함께 사는 선우선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 선우선은 고양이가 우선인 싱글 라이프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선우선은 고양이를 씻고 밥을 먹인 후 "아 힘들다"라며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빵에 낫토를 엊고 물로 씻은 김치를 먹는 이색 조합 음식을 먹으며 "맛있네"라고 말했다. 이어 "그날그날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추가해 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선우선은 고양이 눈꼽 떼주기에 나섰고, 지상렬은 "웬만큼 사랑하지 않으면 쉽지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아기처럼 눈곱 불려서 떼준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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