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린게 아니야 조금 다른 우산일 뿐이야"
[한강타임즈] 배우 이선빈의 엉뚱한 일상이 화제다.
OCN ‘38 사기동대’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던 이선빈은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3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엉뚱한 모습이 담긴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선빈은 “역시 촬영날 비오면 큰우산이 필수 매니저님이 주고가신 우산 , 틀린게 아니야 조금 다른 우산일 뿐이야 #빗물받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선빈은 손가락을 콧구멍에 가져다 댄 모습이나, 자동차 안에서 산발을 한 모습이다.
앞서 OCN ‘38 사기동대’에서 이선빈은 과거 다단계 회사에서 탈출을 도와준 양정도(서인국)를 따라 사기꾼이 된 인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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