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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가로 자리를 비운 정형돈 등장 "함께 웃으면서 녹화할 그날을 기대"
병가로 자리를 비운 정형돈 등장 "함께 웃으면서 녹화할 그날을 기대"
  • 이아람 기자
  • 승인 2016.09.10 2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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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고통스럽고 힘겨워도 이겨내야 한다."

[한강타임즈] 병가로 자리를 비운 정형돈 등장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정형돈은 ‘무한도전’ 원년멤버로 11년 동안 함께 해왔으며 지난해 건강상의 문제로 모든 방송을 잠정중단했다.

이후 MBC '무한도전'은 '무한상사' 특집에서 불안 장애로 활동을 중단한 정형돈을 '병가'로 처리해 눈길을 끌었다.

책상에 과자 봉지로 어지러져 있는 자리를 조명하며 "병가로 자리를 비운 정형돈"이라는 자막을 표시했다.

복귀에 대한 기대가 계속되던 가운데 11년간 MBC 무한도전을 함께해온 멤버 정형돈은 결국 최종하차 의사를 밝혔다.

이에 지난 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뉴스' 코너에서 유재석은 ""정형돈 씨는 휴식을 가지는 9개월 동안 복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기도 했다. 최근 정신적 부담을 호소하며 '무한도전' 복귀가 어려울 것 같다는 소식을 전해왔다"라며 정형돈 하차 소식을 전했다.

이어 유재석은 "안타까운 마음 금할 수 없다. 건강이 완벽하게 회복이 되면 저희들과 함께 뛰고 웃으면서 녹화할 그날을 기대한다"라며 말했다.

최종하차 의사를 밝혔던 정형돈이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정형돈은 “부장님 힘내세요. 지금은 고통스럽고 힘겨워도 이겨내야 한다. 빨리 회복하셔서 다 같이 웃으면서 꼭 꼭 다시 만나요”라고 말했다. 

이어 “회복하셔서 다 같이 웃으면서 꼭 꼭 다시 만나자”라고 정형돈의 마음을 표현하는 대사로 눈길을 모았다.

마지막에 ‘무한도전’ 측은 특별 출연한 정형돈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해 눈길을 모았다.

MBC 무한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