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해피투게더' 아쉬운 시청률
[한강타임즈] 세븐의 컴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세븐은 약 5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하며 각종 음악 프로그램, 예능 등 활발한 방송 활동에 나서고 있다.
세븐의 새 앨범 ‘아이 엠 세븐’의 전곡 음원과 ‘GIVE IT TO ME’ 뮤직비디오는 오는 14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I AM SE7EN’은 총 7곡이 담긴 앨범으로 세븐이 전곡의 작사, 작곡 작업에 참여하고 전체적인 프로듀싱을 맡았다.
이러한 가운데 임창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븐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하며 "올만에 댄스가수들끼리 다정한 포즈..... 우리 안무팀이 세븐 하고는 겁나 정색하고 멋진 춤을추길래..... 겁나 웃었다!!!"라고 전했다.
또 지난 1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그러나 세븐은 이다혜와의 러브스토리와 전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프로듀서와의 불화설, 군 복무 당시 근무지 이탈 논란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솔직히 털어놨음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시청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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