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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18세 3인방 부터 걸크러쉬 이미숙-박지영까지 '깨알 재미'
'질투의 화신' 18세 3인방 부터 걸크러쉬 이미숙-박지영까지 '깨알 재미'
  • 이아람 기자
  • 승인 2016.10.15 14: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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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을 격하게 기다렸어요"

[한강타임즈]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는 특급조연들의 역할이 크다.

엄마라인 최화정 이미숙 박지영 부터 미친18세 3인방, 유방암 병원 식구까지 깨알 연기로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최화정의 파워타임 측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냥 여성여성한 언니들 드라마에서 걸크러쉬 매력 발산하느라 고생많으세요”라고 전했다.

이어 “꺄악잠시후열시 #질투의화신#최화정#이미숙#박지영 언니들도 기다리지만 #조정석#고경표 님 일주일을 격하게 기다렸어요”라고 말했다.

또 “드라마 #질투의화신 신스틸러들 부드러운 카리스마 여의사 #배해선 귀찮은듯 무심한 간호사 #박진주 #질투의화신동창회해야겠어요 #최화정의파워타임”라고 전했다.

안우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구 #빨강 #치열 #미친18세 #나름몰아주기인듯 #굿나잇 내일도 #질투의화신 보세요”라고 말했다.

최화정의 파워타임, 안우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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