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돌아보면 그때가 제일 행복했던순간이 아닐까"
[한강타임즈] 정준하가 '무한도전'에 대해 언급했다.
정준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린갑니다!!!!힘들어도...언젠간 돌아보면 그때가 제일 행복했던순간이 아닐까..하구요...우린무도로 여기까지왔고 무도땜에 이렇게행복하게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머슴도 좋고...ㅎㅎㅎ 재석아!!명수형(?)!!ㅎㅎ하하야!!광희야!!세형아!!사랑햐!!!"라고 애정을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정준하는 "#태호는물론#무도모든스텝 #오늘감성sns#이해해#문득고마움에.....나..잔다!!!!!! ##무한도전#자연인과머슴#눈물살짝#하와수"라고 덧붙였다.
해당 사진은 정준하는 박명수의 몸종이 된 모습이다. 이는 행운에 편지에 담긴 벌칙을 수행하기 위한 것이다.
자연인 박명수와 머슴 정준하의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우린 자연인이다’ 특집은 22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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