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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이성경 가인, 쥐 파먹은 앞머리 아닌 처피뱅! 발랄한 이미지의 비밀
설리 이성경 가인, 쥐 파먹은 앞머리 아닌 처피뱅! 발랄한 이미지의 비밀
  • 이아람 기자
  • 승인 2016.11.05 18: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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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쑥날쑥 개구장이 같은 모습

[한강타임즈] 설리 이성경 가인의 공통점이 공개됐다.

최근 설리 이성경 가인은 모두 앞머리를 눈썹 위로 짧게 잘르는 처피뱅으로 큰 주목을 모으고 있다.  
일자로 자르는 것이 아닌 들쑥날쑥한 모습으로 개구장이처럼 보이는 모습으로 설리 이성경 가인 모두 상큼 발랄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이성경은 처피뱅 앞머리로 변신해 과거 늘씬한 몸매에 브이라인을 뽐내던 모습과 비교되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설리는 앞서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스로 자른 앞머리 사진을 공개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가인은 짧은 단발머리에 처피뱅이 더해져 유니크하면서 이국적인 느낌을 연출하고 있다. 개성있는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설리 이성경 가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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