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가족회사 '정강' 공금 유용 등 각종 비위 의혹이 제기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지난 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포토라인에서 가족회사 관련 질문을 받자 날카로운 눈빛으로 기자를 바라보고 있다.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77-0003 ▶ 이메일 news@hg-times.com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욱 기자 news@hg-times.com 대표/발행인 기사더보기 > [안병욱의 세상보기] 이재명, 임종석 통합정치... 0.7% 대선 패... [창간17주년] 안병욱 한강타임즈 대표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신년사] 안병욱 한강타임즈 대표, “시민 네트워크 미디어로”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 관련기사 CJ 이미경 최측근 "퇴진 압박 '최순실-우병우 라인' 강하게 시사...때 되면 모두 밝힐 것" 주요뉴스 '코인 논란' 김남국, 민주당 재합류 수순...당규에는 '복당 불가', 민주 선택은 SPC 배스킨라빈스, ‘젤라또’ 제품 2종 전국 확대 판매 암환자단체 “사직한 교수 명단 공개하라... 환자보호 정책 시급” 황선홍호, 졸전 끝 인도네시아에 승부차기 패..올림픽 본선 진출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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