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최순실 씨의 최측근이자 또 다른 비선 실세로 지목된 차은택(47)이 3일동안 변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차은택이 모자를 쓰고 지난 8일 인천국제공항 귀국하는 모습, 9일 모자를 벗고 가발과 안경을 쓰고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는 모습, 10일 오전 수형복을 입고 가발을 벗은 채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는 모습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구치소 안에서는 장신구와 가발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규칙"이라고 밝혔다.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77-0003 ▶ 이메일 news@hg-times.com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승오 기자 news@hg-times.com 기사더보기 > 민주당 경기 단체장 후보 23곳 확정...안산 제종길, 파주 김경일,... 공수처법 개정 칼 빼든 與..."무능한 여당' 되느니 독주로 욕 먹는... 정세균 총리 "수도권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제외 지역, 긴장 ...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 주요뉴스 민주-더민련 합당 마무리 수순...민주 총 171석 전망, 용혜인 등 4명은 원대복귀 우리銀, 중랑구 전통시장에 스마트 금융결제 인프라 지원 테이저건 맞고 돌연사... 부검 1차 소견 ‘원인불명’ [정정보도문] 영화감독 김기덕 미투 사건 관련 보도를 바로 잡습니다 [KBO] 최정, ‘468홈런’ 통산 최다 홈런 새역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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