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연말
[한강타임즈] '구르미 그린 달빛' 보유커플이 23월 다시 재회한다.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2016 대세로 등극한 '구르미 그린 달빛' 보유커플 박보검, 김유정이 '2016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2016 MAMA'에 참석한다.
오는 12월 2일(금) 홍콩 AWE에서 개최되는 음악으로 하나되는 아시아 최고의 음악 시상식 ‘2016 MAMA'에서 박보검, 김유정이 시상자로 참석한다.
드라마를 통해 남다른 케미로 시선을 모았던 두 사람이 ‘2016 MAMA’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올 한해 가장 뜨거웠던 스타로 바쁜 연말을 보내고 있다. 박보검과 김유정은 앞서 K-POP과 드라마가 결합된 국내 최초의 시상식 ‘Asia Artist Awards'에도 참석해 주목을 모은 바 있다.
또 박보검은 12월 29일 진행되는 ‘2016 KBS 가요대축제’의 MC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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