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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오네요' 심은진-이훈, 쫓고 쫓기고 "야외촬영하기 딱 좋은 날씨"
'사랑이 오네요' 심은진-이훈, 쫓고 쫓기고 "야외촬영하기 딱 좋은 날씨"
  • 이아람 기자
  • 승인 2016.12.01 18: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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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드라마

[한강타임즈] '사랑이 오네요’는 과거 사랑에 상처를 입고 미혼모가 된 한 여자가 새로운 사랑을 통해서 가족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따뜻한 가족 드라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일일아침드라마 '사랑이 오네요'에서는 도망다니던 신다희(심은진 분)를 잡은 김상호(이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신다희가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김상호에게서 빠져나갔다. 

이어 1일 방송에서는 해인은 영국 대학의 편입 허가서를 받게 되고 정훈은 해인과 결혼을 하고 함께 가고 싶다며 깜짝 발표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잠복해있던 상호는 밥스를 강제로 차에 태우고 다희의 행방에 대해 물으며 위험하게 운전했다. 결국 상호는 신다희를 붙잡았다.

이러한 가운데 '사랑이 오네요'에서 심은진은 김상호(이훈 분)의 내연녀 신다희 역을 맡았다. 심은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촬영 인증샷 등을 게재하고 있다.

심은진은 "야외촬영하기 딱 좋은 날씨구나....아이추웡"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난 운명은 믿지 않지만, 인연은 믿는편이다. 10년전 대조영때 나의 첫 액션대역을 해주었던 #남희 씨를 10년만에 오늘 액션촬영으로 다시 만남. 10년 기념사진 고마워요 남희씨~~"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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