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한 매력
[한강타임즈] 빅토리아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는 한중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을 하고 있다.
빅토리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쁜 활동 및 일상 등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서고 있다.
특히 빅토리아는 드레스를 입고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잘록한 허리의 라인 등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빅토리아는 패딩을 입고 수수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빅토리아는 최근 영화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의 중국판을 촬영했다.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강타는 "빅토리아와 멀어졌다. 연락이 원래 잘 왔었는데 내가 이상형이라고 밝힌 뒤로 연락이 안 온다. 번호가 바뀌었더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타는 빅토리아에게 “다시 한 번 말하면 이상형에 가깝다는 뜻이지 내가 대시하겠다는 뜻은 아니니까 예전처럼 다시 연락 하면 좋겠어”라고 영상편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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