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후 미모만발 쑤~~ 이젠 내가 임산부~~"
[한강타임즈] 배우 김성은, 박수진은 연예계 대표 절친이다.
최근 박수진과 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 한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김성은은 "오랜만에 수진이랑 커플룩! 출산후 미모만발 쑤~~ 이젠 내가 임산부~~"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2015년 7월 결혼식을 올리고, 2016년 10월 23일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김성은의 남편은 축구선수 정조국으로, 지난 2009년 결혼해 1년 뒤 아들을 출산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지난해 12월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힌 바 있다.
출산 후 육아에 집중하고 있는 박수진은 "어느새 긴머리 #긴머리#목도리필요업다능#다들오랜만#방가방가"라는 글과 함께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또 "아 이뻐ㅠㅠ언제 요기다 밥묵을래?", "하아..♡ #하트뿅뿅"이라는 글과 함께 아기 용품을 게재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박수진과 김성은의 2017년 활약에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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