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김재태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13일 여전히 유행하고 있는 독감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구는 아직까지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임신부,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과 학생 등 접종희망자는 지금이라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전파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다.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일상생활 속 개인위생 실천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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