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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회를 거듭할수록 육화랑들의 우정은 더욱 깊어질 것!
'화랑' 회를 거듭할수록 육화랑들의 우정은 더욱 깊어질 것!
  • 이아람 기자
  • 승인 2017.01.14 2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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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사제케미 발산 현장

[한강타임즈] '화랑'의 역대급 사제케미 발산 현장이 공개됐다.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花郞)’이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비결이 화랑이라는 이름으로 묶인 여섯 청춘들의 눈부신 케미와 남다른 팀워크에서 비롯됐다고 한다.
 
지난 7, 8회에서는 이 같은 화랑들의 티격태격, 좌충우돌 케미가 돋보인 장면이 방송됐다. 이들은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찰떡호흡으로 시청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더위 속에서 가마를 어깨에 맨 채 산을 탔음에도 함께라서 즐거운 화랑들의 팀워크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박서준(선우 역), 박형식(삼맥종 역), 최민호(수호 역), 도지한(반류 역), 조윤우(여울 역), 성동일(위화랑 역)은 해당 장면을 즐겁게 촬영했다고 한다.

앞서 방송된 스페셜 ‘미리보는 화랑’에서도 배우들은 “무더위 속 촬영이었지만, 배우들끼리 정말 친했기 때문에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화랑’ 관계자는 “회를 거듭할수록 육화랑들의 우정은 더욱 깊어질 것이다. 부딪히면 부딪힐수록 친근해지는 육화랑의 모습, 여기에 힘을 실어줄 청춘 배우들의 뜨거운 남남케미까지. 청춘사극의 진가를 보여주고 있는 ‘화랑’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화랑’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KBS2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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