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의 자립 도와주는 잡지 ‘빅이슈’ 판매
[한강타임즈]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휘재의 쌍둥이 서언-서준이 꼬꼬마 판매원으로 변신한다.
오는 29일 방송될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서언-서준이 재능기부로 표지 모델에 나섰던 홈리스의 자립을 도와주는 잡지 ‘빅이슈’ 판매에 나선다.
서언-서준은 전문 판매원 못지 않은 포스를 내 뿜으며, 직접 판매 작전을 계획해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서언-서준은 큰 소리로 “이거 좋은 책 이예요”라고 외치며 직접 손님을 모았다. 또 서준은 “창피해하지 말고 오세요”라며 손님을 유혹했다고 한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67회는 오는 29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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