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역사에 획
[한강타임즈] '도깨비' 종방연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케이블 채널에서 방송된 드라마 중 평균 시청률 20%를 돌파한 것은 '도깨비'가 사상 처음으로 케이블 역사에 획을 그었다.
특히 '도깨비'는 예측하지 못한 전개로 스토리를 풀어내는 김은숙 작가의 필력, 웅장하고 화려한 연출과 CG, 신비롭고 운명적인 이야기에 꼭 들어맞는 OST까지. 완성도 높은 '판타지 로코'로 새 지평을 열었다.
또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드라마 부문에서는 ‘도깨비’의 공유가 7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가운데 2위부터 5위까지 김고은,이동욱,유인나,육성재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가운데 배우 윤경호가 화기애애한 ‘도깨비’ 종방연 현장을 공개했다. 26일 윤경호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우 윤경호의 ‘도깨비’ 종방연 비하인드를 대거 방출했다.
사진 속 윤경호는 공유부터 이동욱까지 함께 출연했던 배우들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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