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와~~ with 가인"
[한강타임즈] 설리-구하라-가인의 파리에서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그룹 '에프엑스' 전 멤버 설리, 카라로 활동한 구하라,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가인은 연예계 대표 절친이다.
구하라는 지난 23일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베네통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다음날인 24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하라와의 영상통화 인증샷과 함께 "외로운 구아바를 향해 궈궈"라는 글을 게재했다. 구하라도 "빨리와~~ with 가인"이라고 전했다.
외로워하는 구하라를 향해 가인과 설리가 프랑스로 향한 것이다. 프랑스 파리에서 만난 세 사람은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사진을 게재하는 등 여행 인증샷을 게재했다. 특히 에펠탑 앞에서 즐거운 모습 등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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