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과 동거인들의 화려한 변신
[한강타임즈] '미운우리새끼'에서 김건모와 토니안의 생활이 공개된다.
오늘(10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되는 SBS’미운우리새끼’에는 김건모가 박수홍보다 더 큰 대형 어항을 집안에 설치하는 현장과 토니안과 동거인들의 화려한 변신 모습이 공개된다.
김건모는 대형 어항에 바닷물을 채운 후 의문의 자루에 있던 물체를 어항 속에 풀어놓았다고 한다.
특히 이에 스튜디오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괴성을 지르기 시작했다는 후문이다. 김건모의 어머니는 “환장한다. 미쳤네!”라고 격한 분노를 표현했다.
또한 박수홍 어머니는 시간이 흐를수록 김건모 어머니의 눈치를 보며 안절부절하기 시작해 스튜디오엔 또다른 꿀잼 포인트가 발생했다는 후문이다.
토니안은 젝스키스 김재덕, 고승우 변호사와 미용실을 찾는다. 이 모습을 본 토니안의 어머니는 “셋이서 여자를 만나러 가는 것 같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그들의 목적지가 밝혀지자, 토니안의 어머니는 “질투가 나네, 질투나!” 라며 서운한 마음을 표현했다는 후문이다.
해당 내용은 오늘(10일) 금요일 밤 11시 20분 SBS’미운우리새끼’ 24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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