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나 귀여워 우리 막내"
[한강타임즈] '다시 첫사랑' 출연 배우들이 SNS를 통해 드라마 홍보에 나서고 있다.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에 출연하고 있는 서하와 조은숙은 대기실에서 함께한 사진을 게재하며 다정한 모습을 뽐냈다.
서하는 해당 사진과 함께 "따랑따랑해요 너뮤나뮤좋은 은툭언니 #다시첫사랑 #화란 #세연 #kbs #세트 #뀨 #이제얼마안남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조은숙도 서하와 함께 한 사진과 함께 "귀여운 #서하 #다시첫사랑 #촬영 중 넘나 귀여워 우리 막내"라고 전했다.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 된 서하는 당찬 신세대 매력을 톡톡히 발산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 김승수는 홀로 대기실에서 있는 사진과 함께 "북적이던 대기실이었는데 순간 나홀로~ 그래서 간만에 사진한장 투척! 뒤에 뭘 그렇게 많이 드셨는지..난 안먹었는데.."라고 전했다.
왕빛나는 "여기는 세트녹화장 위에있는 부조에요. 감독님들이 복잡하고 어머무시한 기계들을 만지시는 곳이죠. 배우들은 목소리녹음을 하러 올라가곤 합니다"라고 세트녹화장을 소개해 시선을 모았다.
조은숙은 대기실 사진을 게재하며 "갑자기 난 대사 한마디 있는데 선배님들 날 가운데 두고 대사연습하시는 모습 늘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최고에요"이라며 훈훈한 대기실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은 8년 만에 첫사랑을 재회하게 된 남녀를 통해 진정한 의미의 부부와 사랑에 대한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나가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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