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둔 매력 뽐내
[한강타임즈] 배우 정유미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숨겨둔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유미는 2004년 영화 '폴라로이드 작동법'으로 데뷔한 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을 입증받았다.
이러한 한 번도 예능에 출연한 적 정유미가 나영석 PD의 새 예능 '윤식당'에 출연한다고 알려져 기대가 모아졌다.
지난 첫 방송에서 정유미는 전쟁 같은 주방에서도 사랑스러운 ‘윰블리’를 유지하는 보조셰프로 활약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정유미는 아침 자전거를 타고 섬을 한 바퀴 돌며 이웃들을 향해 활짝 웃고 밝은 인사를 건네는 등 해피 바이러스를 과시했다.
이외에도 정유미는 무엇이든 맛있게 먹으며 새로운 먹방 요정의 등장을 알렸고,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다음주 2화 방송에서는 본격 오픈한 윤식당의 이야기가 더욱 훈훈한 재미를 몰고 올 예정이다.
tvN ‘윤식당’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20분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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