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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스포츠 클라이밍’ 진로체험교실 운영
강동구, ‘스포츠 클라이밍’ 진로체험교실 운영
  • 김재태 기자
  • 승인 2017.04.10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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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재태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강동진로직업체험센터 내에 마련된 청소년 인공암벽장에서 ‘스포츠 클라이밍’ 진로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스포츠 클라이밍’ 수업은 지난 8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매월 1회 토요일 오후에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암벽등반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안전벨트 및 암벽화 착용법, 홀드를 이용한 등반법, 리드등반 등 이론과 클라이밍 실습으로 이뤄진다. 강의는 유석재 탑클라이밍 대표강사가 맡는다.

앞서 구는 지난 2015년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으로 강동진로직업체험센터에 높이 4.5M, 폭 15.5M로 청소년 인공암벽장을 설치한 바 있다.

2015년 10월 시범운영에 이어 지난해에는 초, 중, 고등학생들의 개별수업과 ‘가족과 함께 하는 스포츠 클라이밍’ 수업을 진행했다. 또 성내초, 대명초 등 초등학교 교과와 연계한 수업은 물론 상일여중, 신암중에서 자유학기제 연계 수업으로 참여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돼 총 50회에 걸쳐 540여명이 참여했다.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은 4. 8, 5. 13, 6. 10, 7. 15, 7. 22 5차례 진행하며 하반기 진행일정도 ‘강동진로직업체험센터 상상팡팡’에서 확인 가능하다. 여름방학 기간 중에는 ‘부모와 함께 하는 스포츠 클라이밍’ 수업도 예정돼 있다.

특히, 주중에는 초등학교 교과와 연계해 1개 학급을 2개반으로 나눠 스포츠클라이밍과, 스포츠 스태킹 수업을 병행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강동진로직업체험센터 ‘상상팡팡’에서는 진로탐색,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진로직업체험, 진로직업멘토링, 진로직업페스티벌 등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교현장과 학생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이해식 구청장은 "청소년을 위한 인공암벽장이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즐거운 체험공간으로 사용되길 바란다" 며 "암벽등반을 통해 꿈을 향한 도전의식으로 이색·미래 직업을 체험해보는 기회로 진로 설계에도 긍정적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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