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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이서진, 시청자까지 영업 성공? 정유미와 티격태격 남매 케미
'윤식당' 이서진, 시청자까지 영업 성공? 정유미와 티격태격 남매 케미
  • 이아람 기자
  • 승인 2017.05.07 22: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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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한 템포 쉬어갈 수 있는 여유

[한강타임즈] tvN '윤식당'이 바쁜 도시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힐링을 선사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윤식당'은 배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가 인도네시아 발리의 인근 섬에서 작은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은 예능프로그램이다. 

지난 5일 방송된 '윤식당'에서는 열심히 일한 '윤식당' 패밀리가 인도네시아 발리 9일 째를 맞아 휴식을 가졌다.

식당 사장이자 메인셰프인 윤여정, 주방 보조 정유미, 상무 이서진 그리고 최고령 아르바이트생 신구는 마지막 영업을 앞두고 지친 몸과 마음이 한 템포 쉬어갈 수 있는 여유를 보였다.

특히 홍학튜브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식당'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사진을 게재하며 "영업 성공한(?) 이상무! #시청자까지_영업성공 #홍학튜브 #서진스_빅피쳐 #칭찬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서진은 정유미가 한국에서 직접 사온 홍학튜브를 이용해 손님의 시선을 끌기로 했다. 특히 홍학튜브를 눈에 잘 띄는 골목에 배치하는 영업 스틸을 선보였다.

그러나 손님대신 정유미가 관심을 보이자 이서진은 "탈래? 밀어줄까?"라며 뱃사공을 자처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유미는 "나 빠지면 안돼요"라고 말했고, 이서진은 "유미야 내가 널 왜 빠트려"라며 티격태격 남매 케미를 선보였다.

tvN '윤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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