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은평구, 민관합동 재난대비 불광천 주변 주민대피 훈련 실시
은평구, 민관합동 재난대비 불광천 주변 주민대피 훈련 실시
  • 김재태 기자
  • 승인 2017.05.30 10: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김재태 기자] 은평구(김우영 구청장)는 지난 25일 불광천에서 팔당댐 붕괴를 가정한 불광천 주변 주민대피 훈련을 민관합동으로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서부경찰서, 은평구 시설관리공단 등 유관기관과 동 주민센터 수방요원, 지역 주민 그리고 안전감시단 등 총 70여명이 참여해 불광천 진출입로에 폴리스 라인을 설치한 채 진행됐다.

재난 예·경보시스템 경보 방송 및 문자전광판 반복 표출, 산책로 이용 주민의 신속한 대피, 미처 대피하지 못한 임산부와 노약자 긴급구조 및 후송 순으로 실시됐다.

또 불광천 범람시 주민대피 훈련과 연계해 직원 및 안전감시단을 대상으로 집중호우시 저지대 침수주택 등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양수기의 작동요령을 안내하고 실제 가동훈련을 실시, 침수피해 발생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게 했다.

은평구 관계자는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지만 긴급 상황 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능력을 키우는 모의 훈련 등을 실시할 필요성이 있다”며 “훈련에 참가한 지역주민, 안전감시단 등에게 유사시 이번 훈련처럼 신속한 대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주요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