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기자] KBS 월화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에서 주인공 정희를 짝사랑하는 일편단심 민들레 배동문 역으로 열연을 펼지고 있는 배우 서영주의 근황 사진이 화제다.
서영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그리 매력 폭발 #란제리소녀시대 #kbs드라마 #서영주 #seoyoungju #배똥문 #배동문 #란제리소녀시대_똥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영주는 드라마 세트장으로 보이는 복고풍의 배경을 뒤로 하고 트레이드 마크인 똥글이 안경을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영주는 2011년 MBC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로 데뷔한 아역 출신으로 현재 '란제리 소녀시대'로 주인공 자리까지 꿰차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