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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수능 특별 교통대책 마련..마을버스 집중배치
구로구, 수능 특별 교통대책 마련..마을버스 집중배치
  • 조영남 기자
  • 승인 2017.11.14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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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조영남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오는 16일 진행되는 2018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을 위해 특별 교통대책을 세웠다고 14일 밝혔다.

구로구에서 이번 수능시험이 치러지는 학교는 경인고, 고척고, 구로고, 구일고, 구현고, 신도림고, 오류고, 우신고등학교 등 8개교다.

구는 시험당일 오전 6시부터 8시 10분까지 해당학교를 지나는 마을버스 15개 노선 82대를 집중 배치할 방침이다.

또 시험장 주변의 원활한 차량소통을 위해 특별 주·정차 단속반을 편성해 시험장 2km 이내 불법 주·정차 단속, 시험장 200m 전방 차량 진·출입 통제를 실시한다.

시험장 주변의 소음방지 대책도 마련했다. 시험시간 중 마을버스에는 전 노선 경적 및 급가속 금지를, 인근공사장에는 지역공사 자제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