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기자]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의 인터뷰 답변이 시선을 모은다.
최근 류여해 의원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특히 인터뷰에서 “정말 많이 알아보시기도 하시고 응원도 정말 많이 해 주시고 속이 시원했다”라고 전하는 등 국민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또한 그는 “류다르크, 류관순 그리고 류게바라. 체게바라. 여러 가지 별명을 지어주셨다”라며 “저는 별명을 떠나서 일단 그래도 저한테 응원도 주시고 또 그렇게 열렬하게 그분들이 저한테 기대와 희망을 걸어주시는 모습에서 마음이 무겁기도 하지만 행복하기도 합니다”라고 자신의 별명에 대한 부분도 언급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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