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기자]이세미가 자신의 몸무게를 고백했다.
최근 방송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출연했을 당시, 이세미는 워터파크로 떠나기 전 어떤 비키니를 입어야 할지 고민했다.
이세미는 맞는 게 하나도 없다며 걸 그룹 LPG로 활동하던 때보다 살이 쪘다고 털어놨다. 이세미는 "한창 LPG 활동할 당시는 48kg대였다. 근데 결혼 준비를 시작한 다음부터 몸무게가 54kg부터 올라가더니 지금은 60kg대"라고 털어놨다.
한편 이세미는 걸그룹 LPG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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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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