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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케이트 윈슬렛 "잭 역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아니었다" 누구?
'타이타닉' 케이트 윈슬렛 "잭 역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아니었다" 누구?
  • 김민수 기자
  • 승인 2017.12.31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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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타이타닉'의 여주인공 케이트 윈슬렛이 사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아닌, 매튜 맥커너히가 영화 '타이타닉'에 출연할 뻔 했다고 밝혔다. 

 

케이트 윈슬렛은 최근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The Late Show with Stephen Colbert)'에 출연연했다. 

사진=해당영화 스틸컷
사진=해당영화 스틸컷

 

 

케이트는 "잭 역 배우는 매튜 맥커너히였다"고 전했다. 이어 "난 매튜와 함께 오디션을 봤다. 이건 대중에 처음 얘기하는 것"이라며 "매튜와 함께 오디션을 봤는데 정말 환상적이었다. 케이트와 레오와는 또 다른 완벽한 잭과 로즈였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케이트 윈슬렛은 최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의 열애설에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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