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기자]그룹 비투비의 육성재가 멤버 이창섭과 고양이 삼이를 향한 애정을 보였다.
육성재는 자신의 SNS에 "아..키워야 될게 두마리였지"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투비의 멤버 이창섭이 쇼파에 누워 자고 있다 옆에는 육성재 반려견 고양이가 자고 있다.
한편 육성재는 SBS 일요일 예능 '집사부일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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