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기자] “아이 때린 적 있다”라고 전한 고준희 양의 친부 고씨에 대해서 대중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는 중이다.
1일 전북경찰청 측은 한 매체에 따르면 고씨가 “아이를 때린 적 있다”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이 진술을 토대로 고씨가 고준희 양에게 얼만큼의 폭행을 했는지 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중들은 "uj***** 어떻게 아버지인가" "co**** 미안하다는 말부터 해야 되지 않나" "luc****** 사람이 아니다" "ch**** 나쁜놈" "stu1**** 이영학이랑 동급이네" "se***** 이정도면 얼굴 공개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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