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기자] ‘신과함께’(감독 김용화)가 박스오피스 1위를 개봉 이후 쭉 지키고 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4일 ‘신과함께’(감독 김용화)는 21만 6957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018만 3604명이다.
‘신과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등이 출연한다.
스토리, 영상미, 배우들의 열연으로 개봉이후 온라인상에서 입소문을 탄 ‘신과함께’는 올해 첫 1000만 영화에 이름을 올렸다. 이 영화가 최종적으로 기록할 스코어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신과함께’는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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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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