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기자] 배우 오연서의 외모 변천사가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그대로 자란 오연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학창시절부터 현재까지 오연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과거와 비교했을 때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모태미녀’임을 입증했다.
큰 눈망울과 오뚝한 콧날이 시선을 모은다.
오연서는 중고생 때부터 ‘리틀 김희선’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바 있다.
한편 오연서는 2002년 걸그룹 Luv로 데뷔했다.
Tag
#오연서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