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기자] 가상화폐 시장의 폭락세가 계속됨에 따라 누리꾼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매체에 따르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거래소 측은 17일 오전 7시 비트코인 시세가 1,400만원까지 폭락한 것으로 전했다.
이더리움, 리플 또한 하락한 수치를 보이고 있으며, 비트코인 캐시도 전날보다 130만원 이상이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zz****** 투기의 끝은 손실” “wn****** 한강 가지 말자” “gc****** 자업 자득” “wj****** 하지 말라고 했을때 하지 말았어야” “koja**** 정부 탓하지 말자” “pr****** 투기로 인해 자살하는 사람 수두룩하다” “eo*** 내가 왜 그랬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