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기자] K리그 클래식 개막전 일정이 확정되면서 네티즌들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 클래식 정규라운드 공식 개막전을 오는 3월 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과 울산의 맞대결로 시작한다고 전했다.
또한 제주 유나이티드는 같은 시각 제주 월드컵경기장에서 FC 서울과 맞붙고, 수원 삼성은 오후 4시 전남 드래곤즈와 홈 개막전을 치른다.
K리그에서 펼쳐질 치열한 대결에 대해 네티즌들은 “한국 축구의 힘 전북 현대”(호롤롤로) “수원 우승 가자”(daniel) “기대되네 이번 슈퍼매치는 진짜 많이 올 듯”(수원블루) 등 응원과 기대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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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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