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기자]수지가 황금개띠 해의 주인공으로 "결혼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관상가가 평했다.
최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는 개띠 스타들의 관상을 살펴봤다.
수지는 명예에 돈이 따라오는 운이다. 결혼운이 좋다고 나왔다. 동갑스타 설리는 끼를 발산하지 못하는 성향을 가졌고 무난하게 지나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설리가 가장 연예인 관상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70년생 개띠 강호동, 박명수, 김구라 중 관상가는 김구라가 가장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지는 22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선공개곡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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