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기자] 그룹 빅스가 화제의 키워드에 오른 가운데 멤버 엔의 근황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기록_20180122 미세먼지 조심하기#까꿍"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엔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한 채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을 바라보고있어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한편 빅스는 5일 개최된 IOC총회 개회식에서 '도원경'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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