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기자] ‘빙속여제’ 이상화가 황금인맥을 자랑했다.
대한체육회는 과거 공식 트위터를 통해 ‘빙속여제’ 이상화와 김연아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화, 김연아는 환한 미소를 지어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이들의 다정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빙속여제’ 이상화는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김연아와 친분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인터뷰도 같이 했고 볼 때마다 인사를 해서 친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이상화는 “사소한 거에 많이 웃는다. 서로 웃음이 많아서 빵빵 터지는 게 많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빙속여제’ 이상화는 6일 오후 평창올림픽 강릉선수촌에 입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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