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배우 신주아가 남편 사라웃 라차나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신주아의 남편인 사라웃 라차나쿤의 태국의 유명 페인트 회사 경영인 2세로 훈남 외모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과거 tvN '택시'에 출연한 신주아는 "(남편이) 연예인으로 치면 누굴 닮았냐"는 질문에 "한국 분들이 주원 이준기 2PM 찬성을 닮았다고 하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신주아의 SNS에는 남편과의 일상 사진이 가득한 상황. 그의 외모와 달달한 일상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신주아와 라차나쿤은 2014년 태국과 한국에서 각각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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