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기자] 피겨스케이팅 선수 민유라가 청순한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en you see the waiter coming with your food"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그는 수수한 모습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한 채 일상을 보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민유라와 겜린은 19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2.94점에 예술점수(PCS) 28.28점을 합쳐 61.22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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