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싱글 은메달리스트 메드베데바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소트니코바의 친분이 눈길을 끈다.
과거 소트니코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식일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글과 함께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소치 올림픽 이후 빙판 위에서는 쉽게 모습을 볼 수 없는 소트니코바의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메드베데바(OAR)는 23일 열린 피겨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156.65점을 받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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