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오은서 기자] 3일 오전 11시 57분께 충남 논산시 성동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병아리 약 3만 마리가 폐사했다.
불은 양계장 6개 동을 모두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 만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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