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오은서 기자] 4일 오후 1시 29분께 광주 광산구 소촌동 한 방직공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가 발생하자 근로자 24명이 대피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현재 큰 불길을 잡았으며 잔불을 끄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