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오은서 기자] 서대문소방서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홍제천에서 소방공무원, 수호천사 30명, 소방차량 3대 동원 2만여 명의 시민 및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119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8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찾아가는 119안전체험 코너에서 7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했으며 종목은 소화기 사용법,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홍보, 소방관 아바타 운영, 소방차 활용 방수체험, 구급차 탑승 실습체험, 심폐소생술(CRP),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해 운영했다.
소방서 홍보담당자는 "5월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어야 하며 소방서 안전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실제로 가자아 궁금해 하는 코너를 운영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119안전체험 코너에서 7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했으며 종목은 소화기 사용법,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홍보, 소방관 아바타 운영, 소방차 활용 방수체험, 구급차 탑승 실습체험,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해 운영했다.
소방서 홍보담당자는 “5월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어야 하며 소방서 안전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실제로 가장 궁금해 하는 코너를 운영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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